소개

 

Dalseong-gun

 

달구벌(達句伐)이란 용어는 한국의 광역시 중 하나인 대구(大丘)의 옛이름으로 넓은 평야, 큰 마을, 큰 성 이라는 뜻의 한자식 표기이다. 달성군의 옛이름인 달구벌은 대구의 뿌리로 정치, 경제, 역사 등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한국에 있는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이다. 
첫째,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배출한 정치의 중심지이며, 둘째, 첨단과학기술 중심도시로서 국가과학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등 한국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셋째, 비슬산과 낙동강이 품은 땅, 대구광역시의 뿌리로서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달성군청은 2014년 달성군 개청 100년을 맞이 했으며, 앞으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고 있다. 달구벌 달성군청은 마켓허브를 통해 세계 14개국 언어 100개 국가에 소개하고 세계와 함께하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날 것이다.

 

 

먼저, 달성군의 자랑인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을 소개합니다.

달성군의 국회의원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5대~9대 대통령을 지낸 박정희(朴正熙)의 딸이며, 제15~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한국의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이라며, 한국의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해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를 추진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신산업 분야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도록 규제개혁장관회의를 열고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한 대통령이다.

 

 

달구벌, 대구광역시를 소개합니다.

대구는 옛날부터 군사, 교통, 교육, 정치의 중심지로 1950년 6ㆍ25 전쟁 중에 대구는 수많은 피난민의 피난처가 되었고, 낙동강방어전선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이 시기에 민족의 애환을 그리는 창작활동을 전개하여 현대 문화예술의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다. 
현재 대구는 2002년 FIFA 한일월드컵,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2015년 세계물포럼대회 등 큰 규모의 국제행사가 많이 개최되어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에 이르렀다.

 

 

 

대구의 뿌리, 달성군청을 소개합니다.

달성군청은 자연과 조화되는 도시설계와 첨단 과학기술 지식기반산업의 도시로, 21세기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구 개발 허브 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슬산 해발 1,000m에 위치한 대견사와 비슬산암 괴류와 늦은 봄 100만 제곱미터 비슬산 참꽃은 아름다움의 극치인 경관을 가지고 있고,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사문진 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자연생태의 보고 달성습지, 한국 보물 제350호 도동서원, 100년 타워는 달성군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최고의 관광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한국 달성군과 협력 또는 관광에 관심이 있는 외국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TEL : +82-53-668-2481,   E-mail : trade@markethub.org
dalseong.daeg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