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상품, 왜 '디지털 자산화'를 해야 하는가?

세계 B2B 바이어의 98%가 인터넷으로, 75%가 소셜미디어, Youtube 등에서 상품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지 않고 과거의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거래를 하려고 한다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거래처 또는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뉴스, 블로그, SNS, 동영상 등을 먼저 검색 후 거래를 요청합니다.

상품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기업은 어떤 일을 하며, 상품/제품의 장단점, CEO와 조직 그리고 기술과 비전 등을 인터넷의 여러 채널을 통해 알려야합니다. 그래야 기업 가치가 오르고 상품을 잘 팔 수 있게 됩니다.

기업이 '디지털 자산화'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켓허브', 다른 해외판로개척 플랫폼과 어떻게 다른가?

한국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역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간 B2B 트레이드코리아(www.tradekorea.com)와 B2C 직판 케이몰(www.kmall24.com),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해외판로개척 사이트가 이미 알고 있는 바이어에 의해서만 방문되고, 해외에서는 인터넷 광고를 하지 않으면 검색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알리바바, 콤파스 등 세계적인 B2B 거래 사이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마켓허브는 한글로 입력하면 14개 언어(English, 中文, 日本語, 한국어, Español, Português, русский, العربية, Deutsch, Français, Italiano, Bahasa Indonesia, Tiếng Việt, ภาษาไทย)로 자동 번역되고 지능형 하이브리드 검색엔진이 작동하여 한국은 물론 약 100개국 60억명의 대상에게 비용 없이 최대한 노출/또는 거래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마켓허브'에 입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입점 절차

문의 전화 : 02-6737-2350
문의 메일 : mail@markethu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