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대한민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 달성군 소재 용은건설(대표이사 곽용섭)에서 후원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과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빅데이터 AI시대에 맞춰 달성군과 대구시의 해외 29개 자매 우호협력도시의 ‘디지털 도시외교’이끈다.
지자체의 공공외교는 '도시외교'(city diplomacy)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평화구축, 환경, 경제·식량, 보건의료, 인권, 그리고 문화 등 여섯 분야의 어젠다를 지자체의 주요 쟁점 사안과 방향성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지방정부 교류는 국가 간 교류를 보완하고 완충하는 역할을 하며 특히 일자리 창출, 유학생 교류, 투자·관광객 유치, 산업교류 등에서 국가가 하기 어려운 부분을 찾아 교류 활성화의 기회를 확대하고 동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달성군은 대구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이다. 1995년 3월 1일에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었다. 행정구역은 6읍 3면이고, 군청 소재지는 논공읍 금포리이며, 군의 이름은 대구의 옛 이름이자 별호인 달성(達城)에서 따왔다. 현재 전국의 군 지역 인구 1위이다. 대구·경상서 살기 좋은 곳 1위이다.
*달성의 옛이름은 이 달구화(達句火) 달불성(達弗城)에서 유래된 것이다. 우리나라 성곽발달사상 가장 이른시기에 나타난 형식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이래로 이 지방의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집단들이 그들의 생활근거지에 쌓은 성곽(城廓)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나무위키)
1950년, 일제 침략과 전쟁 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에서 2024년 세계 12위 경제 선진국이 되기까지…한국 산업화의 중심에 대구⋅경북이 있었다
대구는 과거 경북 도청 소재지로서 구미의 전자산업, 포항의 제철산업을 아우르며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고, 또 해방 이후 대구 섬유산업은 1987년 한국에서 단일 산업 최초로 1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효자 산업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 된 삼성도 대구 인교동의 국수 공장으로 처음 기업을 일으킨 곳이 대구이다.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의 농업 진흥 ‘새마을운동’도 가까운 청도를 발원지로 하여 대구 경북에서 가장 먼저 깃발을 올렸다.
독재의 논란이 있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긍정 평가만 살펴 보면 현재의 세종정부청사가 있는 충청 지역에 대한 임시행정수도 구상, 1967년 행정전산화 작업을 위한 컴퓨터 도입, 서울 지하철, 경부고속도로 개통, 국세청, 부가가치세 도입, 복지법, 사회의료보험 도입, 한국전력, 4대강 유역 개발, 산림녹화 및 사방사업, 그린벨트, 국립공원, 국제관광지 조성, 제주관광종합개발계획, 1962년 과학기술진흥 5개년 계획, 공무원 채용 학력 철폐, 고등교육, 중화학공업 선언, 자동차 산업 육성과 POSCO 설립, 조선산업 육성, 전자공업 육성, 원자력 발전소 건설, 직업교육, 신무기 도입과 무기 국산화, 미국 노선과 일본 전략, 중동 특수, 대한민국 주도의 ASPAC, 수출주도산업화 전략, 우방국 원조 등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실상부 최대 최고의 업적이었다.
특히, 빈곤으로부터의 해방과 획기적인 민생 향상이었으며, 한국 경제의 방향성 설정한 인물이었다. 이외에도 식량난 해결과 중소기업 육성 시도, 중국 화교자본 차단, 한강의 기적, 절대적 빈곤에서의 해방, 강력하고 능률적인 정부 구성은 양날의 선택으로 박정희 시대 일어난 경제적 성공은 박정희 본인의 사고의 유연성과 때로는 여러 번 국내외적 반대에도 이를 일소하고 양날의 도박적 선택을 과감하게 밀고 나간 추진력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전적으로 크게 작용하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대구와 경북이 멈추지 않는 한국 근대화의 심장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대한민국 근대화 60년은 세계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압축성장의 표본이다. 특히, 경부선과 경부고속도로의 인프라를 거느리며, 구미-포항-대구가 근대 산업화의 대표 기지로 자리했고 근대 산업사회의 기수역할을 한 삼성과 쌍용, 코오롱, POSCO도 대구·경북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2024년, 새로운 비상을 목말라 하는 대구·경북으로서는 다시 한번 꿈꾸는 아이콘이다. 그 아이콘을 달성군이 글로벌 ‘디지털 도시외교’로 도전한다. 디지털 도시외교, 대한민국 ‘산업동력 대구의 심장’ 달성군이 선도한다.
달성군은 ‘국제우호협력도시 중국 절강성 가흥시 남호구와 중국 하북성 낭방시 그리고대구시의 해외 27개 자매 우호협력도시와 도시외교를 교류를 위한 ‘디지털 정보화’ 일환으로 달성군을 14개 언어 빅데이터로 구축하여 전세계에 노출시키고, 일자리 창출, 유학생 교류, 문화 교류, 투자 이민, 관광 교류, 산업 교류 등을 중심으로 다국어 디지털 도시외교 정보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달성군의 국제우호협력도시 중국 절강성 가흥시 남호구와 중국 하북성 낭방시가 있고,
대구시(시장 홍준표)의 교류도시로는 미국 애틀랜타(Atlanta)시,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시, 중국 칭다오(Qingdao)시,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Minas Gerais)주, 일본 히로시마(Hiroshima)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시, 불가리아 플로브디프(Plovdiv)시, 대만 타이베이(Taipei)시, 중국 닝보(Ningbo)시, 이탈리아 밀라노(Milan)시, 중국 청두(Chengdu)시, 베트남 다낭(Da Nang)시가 있으며, 우호협력도시로는 중국 양저우, 중국 옌청, 중국 선양, 일본 고베, 베트남 호찌민, 중국 사오싱, 중국 우한, 태국 방콕, 중국 창사, 대만 가오슝, 베트남 박닌, 프랑스 릴, 중국 연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가 있다. 그리고 의향서 체결 도시로는 폴란드 우치(lodz)시, 필리핀 레가스피(Legaspi)시, 중국 장시(Jiangxi)성, 중국 산시(Shanxi)성,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시가 있다.
https://www.daegu.go.kr/index.do?menu_id=00933612
달성군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243개 지자체의 글로벌 ‘디지털 도시외교’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선도합니다.
문의 : +82-53-668-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