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O는 ㈜마켓허브의 빅데이터 AI 노동 플랫폼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제품, 기술, 용역, 서비스 등에 대해 가이드하고 새로운 협업 가치를 창출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운전운송, 생활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개인을 포함)를 비롯한 여러 그룹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연결하는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YouTube 영상에서 보듯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기술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현상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 특히 운송, 수리, 청소와 같은 특정 분야에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운송업의 핵심인 운전 노동을 대체하고 상당 부분이 2030년까지 자동화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수리 및 유지보수 분야는 로봇과 AI 기술의 영향을 받겠지만, 노동 대체율은 직무의 복잡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단순 부품 교체나 정형화된 점검 작업은 자동화가 용이하여 로봇이 대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제조업에서는 산업용 로봇이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BU-R-GO는 생활 플랫폼 노동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기업들은 공정한 보상 체계와 투명한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합니다. 또한 사회 보장과 노조 활동을 보장하여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공정한 보상 및 투명한 운영을 위한 최저 임금 기준 도입, 공정한 임금 산정 방식,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데이터 접근권 보장을 위해 노력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장비 및 보험 지원, 쉼터 및 휴식 공간 제공, 심리적 위험 관리를 합니다. 사회적 보호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사회 보장 제도 접근성 강화, 노동조합 활동 보장, 분쟁 조정 시스템 구축, 법적 지위 개선 노력합니다.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소통 채널 운영, 경력 관리 및 교육 지원, 정책 제안 및 협력 강화합니다.
> BU-R-GO는 ‘마지막 노동자 플랫폼’입니다.
대리운전 기사, 탁송 기사, 음식 배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과도한 수수료와 불안정한 노동 환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은 플랫폼으로 흘러가고, 정작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몫은 적습니다.
또한 보험, 복지, 노동 안전망은 취약해 종사자들은 늘 불안정한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플랫폼 노동 종사자들은 그동안 거대 플랫폼 기업의 구조 안에서 일방적인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습니다.
BU-R-GO는 이들이 공정한 구조에서 노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기존에는 오더 수수료 20%를 독점하지만, BU-R-GO는 플랫폼, 관리회사 또는 기사, 고객 Cash Back으로 1/n로 공정하게 나누는 구조를 지향합니다. 그 결과 종사자에게 직접 돌아오는 몫이 늘어나고, 소득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초기 비용 구조입니다. 종사자들은 처음에는 소액의 비용을 납부하여 플랫폼 운영 기반을 함께 마련합니다.
일정 규모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이후에는 광고비나 후원금 같은 마이크로 페이먼트 방식으로 운영비가 대체됩니다. 이는 종사자에게는 장기적으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혜택만 남도록 하는 구조라 할 수 있습니다.
> BU-R-GO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BU-R-GO에서 기사를 모집합니다. 기사는 BU-R-GO 소속인 동시에 협력 운전운송업체에 소속이 됩니다. 기사는 소속회사에의 관리를 받으며, 로지 또는 플랫폼의 보험이 적용됩니다.
1) 65세 이하,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4년 이상 경과되었다면 누구든 지원이 가능합니다.
2) 가입 시 운전면허증 및 프로필 사진 제출, 보험심사 요청하면 심사기간 3~7일 지난 후 보험등록에 문제가 없을 경우, 협력 대리운전업체 중 1군데를 배속받아 가입된 APP 설치와 정산을 위한 추가 정보를 입력하면 완료가 됩니다. 이로써 신규회원은 BU-R-GO와 협력운전업체 2곳에 동시에 가입됩니다.
3) 이러한 방식은 (1) 대리운전 시 분쟁이 줄어들고, (2) 보험료는 줄어들고, (3)대리기사의 신분을 보호받고, (4) 고객이 콜을 하면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5) 법률, 노무, 보험, 세무,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U-R-GO는 대리운전업체가 아닙니다. 대리운전기사를 모집을 하고 운전운송업체에 위탁관리를 맡기는 HR(Human Resource) 플랫폼입니다. 더 자세하게는 대리운전업체가 대리기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BU-R-GO가 전문적으로 대리운전기사를 전문적으로 모집한 후 지역 대리운전업체에 보험과 관리 등의 업무를 위탁합니다. 이때, BU-R-GO의 QR명함 등을 통해 오더 시 대리운전기사는 수익의 1/3을 소속기사 지원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로써, 대리운전업체는 안정적 수익을 얻고, 대리운전기사는 을(乙)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BU-R-GO'는 대리운전 기사를 모집하여 관리는 운전운송업체에 맡긴 후, 기사 수익화 APP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오더 수수료 20% 중 위탁사와 기사가 30%, 고객에게 캐시백으로 30% 배분합니다. 플랫폼은 나머지 40%를 플랫폼 운영 및 R&D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수익 관점 요약
- 운전운송업체(위탁사)와 운전기사: 기사 관리 업무를 위탁받고 수수료 중 30%를 기사 지원금으로 관리 효율성을 높입니다.
- 고객: 30%를 고객 캐시백으로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며,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습니다.
- 플랫폼 (BU-R-GO): 수수료 40%를 운영비용으로 확보하며, 오더 건수를 늘려 전체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BU-R-GO는 (주)마켓허브의 BizHub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제품, 기술, 용역, 서비스 등에 대해 가이드하고 새로운 협업 가치를 창출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운전운송, 생활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개인을 포함)를 비롯한 여러 그룹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연결하는 시스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이 있는 운전운송업체는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