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行业概览(行业概览)

 

1)行业定义

该行业不仅限于**电池单元制造(二次电池)**,还涵盖整个价值链,包括正极材料(活性材料)、电解液(化学材料)、隔膜和组件,以及**废旧电池的回收和再利用**,这些都决定着电池的性能、成本和安全性。
因此,ESG并非“环保声明”,而是从投资者的角度来看,它被视为一种直接影响企业价值的财务风险管理体系。其风险包括:①矿产和原材料供应链风险(人权、腐败和冲突);②化学工艺和生产安全风险(事故和中断);③碳排放(范围1-3)和电力风险;以及④废旧电池/回收系统(经合组织


2)韩国的全球地位(基于事实:“供应链参与”视角)

韩国电池产业拥有领先的制造和材料生态系统,与全球电动汽车和储能(ESS)供应链紧密相连。许多韩国上市公司正根据海外OEM/客户的要求(碳排放、供应链尽职调查和安全标准),逐步发布可持续发展报告及相关指标(基于公司公开数据)。
然而,从海外机构和投资者的角度来看,更重要的问题并非“产业规模”,而是供应链、安全和碳排放关键绩效指标(KPI)能否“用美国投资者能理解的语言”进行解释。(国际财务报告准则基金会


3)由于行业性质所致的ESG敏感点(重大问题)

  • 环境(E):电力使用(制造业用电密集型),范围 1-3(尤其涉及原材料、物流和终端用户),化学品,废物,水处理
  • 社会(S):供应链人权(矿产)、安全(火灾、热失控、工艺事故)、产品安全、召回、社区影响
  • G(治理):负责任的矿产采购(RBC尽职调查)、内部控制和反腐败、供应链可追溯性、监管应对(废物、运输、安全)

提供目的:
本报告是一份全球性的ESG行业说服材料
,旨在①将美国投资者标准(ISSB的行业指南/SASB参考实践+美国对电池回收和处置的看法)设定为“基准”(IFRS基金会
,②将韩国电池行业与美国相比的现状可视化,
鼓励韩国上市公司将ESG准备和补充到“美国水平” 。

二、行业整体ESG结构概述

环境(E):3 个维度:“电力、碳排放 + 化学品 + 循环利用(回收)”

电池和材料行业的生产过程耗能巨大,投资者对碳排放的关注点不仅在于范围 1 和范围 2,还在于范围 3(原材料、物流、使用和处置)。国际标准与准则理事会 (ISSB) 利用行业指南,提供行业特有的、常用的气候相关指标。(国际财务报告准则基金会
此外,废旧电池的处置和回收不仅仅关乎“环境、社会和治理 (ESG) 积极因素”,还与法规、安全、成本和供应链(关键矿物的回收)直接相关。美国环保署 (EPA) 强调回收的必要性,指出锂离子电池处置不当会增加火灾风险。(EPA


社会(S):“矿产权利+工艺/产品安全”是主要风险。

该行业的社会影响(S)包括劳工问题,但外国机构首先关注的是

  • 上游矿产采购 中的人权和冲突风险
  • (中游) 化工工艺/生产安全(事故/中断)
  • (下游) 产品安全/召回(热失控/火灾)
    经合组织《矿产供应链尽职调查指南》提出了一个五步尽职调查框架,旨在避免高风险地区的人权、腐败和冲突风险。(经合组织

公司治理(G):“可追溯性 + 尽职调查 + 内部控制”

在电池行业,关键不在于董事会的架构,而 在于原材料可追溯性和尽职调查结果的管理、审计和披露体系。这与经合组织《尽职调查指南》防止侵犯人权、冲突和金融犯罪的目标相一致。(经合组织

三、美国“基准”(投资者实践)——电池价值链中的真正标准

在美国,电池行业的ESG基准并非“一揽子监管”,而是三级结构:

 

1) 行业 KPI 标准:以 ISSB“行业指导”(包括 SASB 指标代码)为基准。

ISSB는 IFRS S1/S2 적용 시 기업이 산업 기반 가이던스(ISSB Industry-based Guidance)를 참조·고려해야 한다는 교육자료를 발간했습니다. (IFRS Foundation)
특히 배터리와 직접 연결되는 산업 기반 가이던스 예시로 ‘Fuel Cells & Industrial Batteries’ 볼륨이 존재하며, 여기에 SASB 메트릭 코드가 참고용으로 포함됩니다. (IFRS Foundation)

실무 해석:
해외 기관은 “우리 회사가 업종상 통상 중요한 기후/ESG 토픽을 ISSB 산업 가이던스 기반 KPI로 관리한다”는 1장 표(요약)를 선호합니다. (IFRS Foundation)

 

2) 공급망(광물) 기준: “OECD Due Diligence”가 사실상 국제 공통 언어

미국 투자자 관행에서 배터리 공급망은 단순 윤리강령이 아니라, 실사(Due Diligence) 체계가 있는지로 판단됩니다.
OECD 가이드는 광물 공급망에서 기업이 인권침해·분쟁·금융범죄에 기여하지 않도록 하는 실사 프레임을 제시하며, 이는 배터리 핵심광물(니켈·코발트·리튬 등) 조달 리스크를 설명할 때 가장 통용되는 언어 중 하나입니다. (OECD)

 

3) 폐배터리·재활용 기준: “안전 + 규제 + 회수체계”를 동시에 본다

미국에서는 폐 리튬이온 배터리가 폐기·재활용 과정에서 화재 위험을 유발할 수 있으며, EPA는 올바른 회수·재활용을 강조합니다. (EPA)
또한 EPA는 리튬 배터리 등 재생에너지 폐기물 관리 개선을 위한 규정 검토/추진 계획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PA)

 

실무 해석:
배터리 기업의 ESG는 “재활용 한다”가 아니라,
**(1) 회수(수거) 체계, (2) 안전(운송·보관·열폭주), (3) 규제 준수, (4) 재자원화 성과(회수율·수율)**를 KPI로 설명하는지로 평가됩니다. (EPA)

Ⅳ. 미국 대비 한국 배터리•소재•리사이클링 산업의 현재 위치 (구체화 + 갭 근거 링크)

아래 표는 “미국 투자자 기준선(ISSB 산업 가이던스 + OECD 실사 + EPA 폐배터리 관리 관점)”을 기준으로, 한국 공시에서 자주 발생하는 갭을 고정한 것입니다.

구분

미국 기준선(Investor Practice)

한국 산업의 흔한 상태

갭(Disclosure Gap) + 근거

산업 KPI(기후/ESG)ISSB 산업 기반 가이던스 참조·KPI로 정리지표는 있으나 업종 KPI  맵핑 약함“업종 KPI 1장 요약” 부족 (ISSB 교육자료/가이던스) (IFRS Foundation)
공급망 광물 실사OECD 5단계 실사 체계(위험식별·조치·추적·공개)윤리강령·서약 중심실사 결과·개선률·고위험 대응 공개 부족 (OECD) (OECD)
Scope 3(상류/하류)원료·물류·사용/폐기 등 가치사슬 범위 확장Scope1–2 중심, 일부 Scope3Scope3 범위·추정방법·한계 공개 약함 (ISSB S2 적용/가이던스) (IFRS Foundation)
공정·제품 안전사고·중단·재발방지 KPI + 리콜/클레임 관리안전 방침·교육 중심사건·KPI·재무 연결 부족(투자자형) (업종 관행)
폐배터리·재활용화재 위험 포함 안전관리 + 회수/재활용 KPI재활용 “사업 소개” 중심회수·운송·안전·수율 KPI 부족 (EPA) (EPA)
규제 대응규제 변동에도 투자자형 공시는 유지국내 의무화 전환기“의무화 이후 대응”으로 미루면 불확실성 할인 확대 (투자자 관행: ISSB 참조) (sasb.ifrs.org)
Ⅴ. 한국 제도•공시 구조에서 ‘갭’이 발생하는 이유

1) 전환기: ISSB 정합 공시체계 도입 과정에서 ‘업종 KPI’가 아직 표준화되지 않음

ISSB는 기업이 IFRS S1/S2를 적용할 때 산업 기반 가이던스를 참조·고려하도록 교육자료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IFRS Foundation)
하지만 한국 기업들은 보고서 발간 경험이 늘어도, 업종 KPI를 **‘한 장 표로 고정’**하는 방식은 기업별 편차가 큽니다.


2) 공급망 공시의 현실: “서약”은 쉽지만 “실사 결과 공개”는 어려움

광물 실사는 상류(광산)까지 연결될수록 정보 비대칭이 크고,
고위험 지역 여부·중간상·정련 경로까지 확인하려면 내부 시스템과 외부 감사가 필요합니다.
OECD 프레임이 요구하는 “위험 기반 실사→조치→추적→공개”를 완결하려면 비용이 수반되고, 기업은 보통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OECD)
이 과정에서 보고서는 ‘정책 서술’에 머물고, 투자자가 원하는 ‘실사 결과’는 얇아지는 갭이 생깁니다.


3) 폐배터리·재활용은 “환경사업”이 아니라 “안전·규제·비용”의 결합 영역

EPA는 폐 리튬이온 배터리가 폐기·재활용 과정에서 화재 위험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절한 회수·재활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PA)
즉, 재활용은 “ESG 스토리”가 아니라 안전(열폭주)·운송(DOT 규정 연계)·규제 준수가 핵심인데, 국내 보고서는 사업 소개 중심으로 쓰여 KPI가 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4) Scope 3의 난이도: 원료·물류·사용·폐기까지 경계가 길어 추정·가정이 많아짐

배터리 가치사슬은 길고, 하류(차량·ESS) 사용단과 폐기단의 데이터 경계가 복잡합니다.
ISSB 산업 기반 가이던스를 활용하면 “통상 중요한 범주”를 구조화할 수 있으나, 아직 많은 기업에서 범위·가정·한계를 일관되게 쓰지 못해 비교 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IFRS Foundation)

Ⅵ. 한국 대표 상장사 사례

미국 기준선 대비 실무형 점검표 + 근거 출처(URL)
※ 아래 평가는 제공하신 공식 URL 기반으로 “미국 기준선 언어로 무엇을 보강해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1) 에코프로비엠 (EcoPro BM, KOSDAQ)

2)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 IET)

3) 포스코퓨처엠 (POSCO Future M)

4) 성일하이텍 (Sungil Hi-Tech, KOSDAQ)

5) LG에너지솔루션 (LGES)

Ⅶ. 한국 기업이 ‘미국 수준’으로 ESG를 써야 하는 이유

배터리 산업에서 “미국 수준”은 ‘친환경 표현’이 아니라 투자자형 리스크 문서를 의미합니다. 아래 6개 고정 섹션을 넣으면, 국내 보고서가 해외 기관/고객사/수출 심사에서 바로 읽히는 형태가 됩니다.

 

1.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레저(Responsible Minerals Ledger)

  • OECD 5단계 실사 프레임 기준으로: 위험 식별 → 조치 → 추적 → 공개를 “연간 KPI”로 요약 (OECD)

2. 공정 안전·사고 레저(Process Safety / Incident Ledger)

  • 중대사고(0 포함)·Near-miss·훈련·개선 완료율을 사건 중심으로 기록
  • “사고가 없었다”보다 “사고를 막는 시스템”이 핵심 설득 포인트

3. 제품 안전·리콜/클레임 팩트시트(Product Safety Fact Sheet)

  • 리콜/클레임(있다면), 품질 이슈 처리, 고객 승인(재인증) 프로세스
  • 재무 연결: 원가·충당·납기·계약 영향(가능 범위)

4. Scope 1–3 확장 로드맵 + 방법론(Assumptions) 공개

  • 최소: Scope 1–2 + 강도지표(매출/생산량)
  • 권장: 상류 원료·물류 중심 Scope 3 범주 확대 + 추정방법/한계(투자자 신뢰 핵심) (IFRS Foundation)

5. 폐배터리 회수·재활용 KPI(Reverse Logistics & Recycling KPI)

  • 회수량·처리량·회수율·금속 회수율(수율)·안전(화재/열폭주) 관리
  • EPA가 강조하는 “부적절한 폐기→화재 위험”을 전제로 안전·규제·성과를 한 세트로 작성 (EPA)

6. ISSB 산업 가이던스 기반 ‘한 장 표’(미국 투자자용 요약)

  • “우리는 ISSB 적용 시 산업 기반 가이던스를 참조했고, 업종상 통상 중요한 지표를 아래 KPI로 관리한다”를 1페이지로 고정 (IFRS Foundation)
Ⅷ. 해외 투자자 관점 요약

해외 기관·투자자가 한국 배터리 산업을 볼 때, 사실상 다음 4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1. 공급망(광물) 실사가 ‘정책’인가 ‘시스템’인가
    OECD 프레임으로 실사 체계와 결과가 정량화되면, 투자자는 이를 리스크 관리 역량으로 해석합니다. 반대로 서약 중심이면 “상류 리스크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확실성을 크게 잡을 수 있습니다. (OECD)
  2. 안전(공정·제품) 리스크가 KPI로 관리되는가
    배터리는 안전 이슈가 발생하면 리콜·교체·소송·브랜드 손실로 연결될 수 있어, “무사고 선언”이 아니라 사건 레저/훈련/재발방지 KPI가 신뢰를 만듭니다.
  3. 탄소(Scope 1–3)의 범위·방법이 ‘비교 가능한 수준’인가
    배터리는 가치사슬이 길어 Scope 3가 핵심 질문이 됩니다. ISSB의 산업 기반 가이던스를 활용해 범주·추정방법·한계를 함께 쓰면, 투자자는 “불완전하지만 정직한 공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IFRS Foundation)

재활용·순환이 ‘사업 홍보’가 아니라 ‘안전·규제·공급망 기여’로 쓰였는가
EPA는 폐 리튬이온 배터리의 부적절한 처리가 화재 위험을 키운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재활용은 “환경 좋은 일”이 아니라 안전과 규제 준수, 핵심광물 재확보까지 결합해 KPI로 제시될 때 투자자 효용이 생깁니다. (EPA)

Ⅸ. 고지문

본 자료는 공개된 기업 공시•홈페이지 자료 및 공신력 있는 공개 기준(ISSB/CSRD 등)을 바탕으로 산업 단위의 ESG 정보를 구조화한 참고용 문서입니다.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 매수•매도, 가치평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자료의 활용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Ⅹ. ‘분석 가능한 결과물’(산업 리포트 → 서비스)

이 섹터 리포트를 플랫폼/해외 배포/B2B로 팔기 위해서는, 최종 산출물을 아래 3종으로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A)面向海外投资者的两页行业评分卡:韩国行业地位与美国基准对比 + 五大关键差距
  • (B)上市公司专业人士写作工具包:以上6个固定部分 + KPI模板(表格/定义/公式)
  • (C)核实资料包(事实核查):证据包,其中每项声明都附有“证据链接/法规/标准”
    (例如 ISSB 有效性/指南、SEC 规则变更、韩国实施路线图、行业 SASB 主题基础)(IFRS 基金会)(sasb.ifr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