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업 정의
본 산업은 (1) 우주(발사체·위성·탑재체·지상국) 하드웨어와 **(2) 위성통신 기반 서비스(네트워크·데이터·연결성)**가 결합된 구조입니다. ESG는 ‘홍보’가 아니라 규제(안전·스펙트럼·수출통제) 준수 실패, 사이버사고, 궤도잔해·충돌, 공급망 차질이 곧바로 계약 상실·보험료 상승·운영중단·제재 리스크로 연결되는 현금흐름 리스크 관리 체계로 평가됩니다. (예: 규제·표준은 산업 특성상 “사건/허가/감사” 중심으로 작동) (Korea Aero)
2) 한국의 글로벌 위치(사실 기반, 산업 관찰)
한국 기업군은 통신사(위성 기반 서비스/네트워크), 위성통신 단말·안테나(해상·정부/방산 포함), 항공우주·방산(우주/항공·엔진·체계), 부품·전장(센서/전력/제어) 등 밸류체인 분화가 확인됩니다(기업 공시·보고서 기준).
특히 항공우주·방산 기업들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컴플라이언스(ISO 37301), 정보보안(ISO 27001), 반부패(ISO 37001) 등을 명시하는 사례가 있어 “규정 준수형 ESG”의 기반은 비교적 빠르게 구축되는 편입니다. (Korea Aero)
3) 산업 특성상 ESG 민감 포인트(산업 공통 ‘중대 이슈’ 축)
- 스펙트럼/궤도 규제(FCC 등): 위성서비스는 ‘주파수·면허·궤도·잔해완화 계획’이 사업 지속 조건이므로, ESG는 곧 규제준수·운영허가 리스크입니다. (Korea Aero)
- 발사·재진입 안전(FAA 등): 발사 실패·사고는 인명/환경뿐 아니라 보험·프로그램 중단·계약 해지로 직결됩니다. (Korea Aero)
- 수출통제/제재 준수(ITAR/EAR): 위성·통신장비는 이중용도 가능성이 높아 수출통제·제재 준수 체계의 실효성이 투자자·파트너의 핵심 체크포인트입니다. (SK텔레콤)
- 사이버보안(연결성 산업의 본질 리스크): 위성망/지상국/단말은 공격면이 넓어, 투자자는 “정책”이 아니라 사고 대응/복구/훈련/감사 KPI를 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NIST CSF는 미국 실무 참조축) (Intelliantech)
- 공급망(핵심부품·희소소재·지정학): 단일 공급처 의존·제재·분쟁이 “납기/원가/인도 불능” 리스크로 전환되기 쉬워 **공급망 실사(인권·강제노동 포함)**가 중요해집니다. (SASB/ISSB의 산업기반 접근이 이 구조를 전제로 함) (IFRS Foundation)
제공 목적(산업 기준)
본 리포트는
① **미국 투자자 기준선(ISSB/SASB 기반 + 미국 규제·실무 관행)**을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IFRS Foundation)
② 한국 우주·위성통신 산업의 현재 위치를 미국 대비로 가시화하며,
③ 한국 상장기업이 ‘미국 수준’으로 ESG를 작성·보완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산업 단위 글로벌 ESG 설득 자료입니다.
환경(E) 공통 축
- 제조/시험/운영 인프라 기반의 에너지 사용·온실가스(특히 Scope 2, 일부 Scope 3)
- 발사/운영의 환경·안전 영향 관리(사고·중단 시 비용 폭증 구조)
사회(S) 공통 이슈
- 서비스 연속성(통신/데이터): 장애·중단·복구 능력(BCP/DR)
- 사이버보안/데이터 보호: 침해·장애가 곧 계약/규제/소송 리스크
- 제품 안전·신뢰성(단말·안테나·체계): 고장/결함은 현장 위험과 직결
지배구조(G) 전반적 특징
- 수출통제·제재·부패방지·내부통제가 “실적·수주”와 연결되는 산업
- **이사회/준법조직의 실효성(KPI·감사·교육)**이 투자자 질문의 중심
산업기반 공시 접근은 ISSB가 SASB 유산을 활용해 구체화하고 있음. (IFRS Foundation)
미국 투자자/기관이 이 업종 ESG를 볼 때의 “사실상 기준선”은 3겹 구조입니다. (규정 1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보고서에서 고정해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1) 업종 특화 기준: ISSB/SASB “산업기반(Industry-based) KPI” 우선
- ISSB는 **산업기반 가이던스(예: Aerospace & Defense)**를 제공하며, 이 가이던스는 SASB 체계를 토대로 “무엇을 재무적으로 중요하게 볼지”를 구조화합니다. (IFRS Foundation)
- 즉, 투자자는 “ESG 일반론”이 아니라 운영·규제·사고·공급망을 KPI로 묻습니다. (예: 제품안전, 사고/중단, 공급망, 윤리·준법 등 산업 리스크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 (SASB)
2) 규제·허가형 리스크(‘사업이 가능한가’의 조건)
이 업종은 규제/허가가 사업 계속성의 전제라서, 투자자 질문이 “정책이 있나?”가 아니라 “허가·규정준수의 증거가 있나?”로 바뀝니다.
- FCC(스펙트럼/위성 라이선스/잔해완화): 위성사업자는 라이선스·주파수·잔해완화 의무를 전제로 사업을 운영합니다. (Korea Aero)
- FAA(발사·재진입 라이선스/안전): 발사체·재진입은 안전규정과 라이선스 체계가 핵심 리스크 축입니다. (Korea Aero)
- 수출통제(ITAR/EAR): 방산/우주·통신장비는 기술 이전·수출·재수출 통제가 핵심이며, 위반 시 계약·시장 접근 자체가 붕괴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3) 사이버/복원력(Resilience) = 가치평가 요소
- 위성망·지상국·단말은 공격면이 넓어, 투자자는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운영 리스크”로 본다.
- 미국 실무에선 NIST CSF(최신 개정 포함)가 프레임워크 기준축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Intelliantech)
➡︎ 결론적으로 미국 기준선은
**(A) 산업기반 KPI(ISSB/SASB) + (B) 규제·허가(FAA/FCC/수출통제) + (C) 사이버/복원력(NIST)**의 합으로 작동합니다. (IFRS Foundation)
아래 표는 “미국 투자자가 먼저 확인하는 순서”대로 재배열했습니다. **갭(Disclosure Gap)**은 “한국 기업 공시에서 자주 약해지는 지점”을 미국 기준선 관점으로 고정한 것입니다.
구분 | 미국 기준선(Investor Practice) | 한국 산업의 흔한 상태(관찰) | 갭(Disclosure Gap) – 근거/기준 |
| 스펙트럼·라이선스·잔해완화 | FCC 라이선스/규정 준수의 증거(잔해완화 계획, 운영조건, 변경/보고 체계) | “규정 준수” 원칙 서술이 많고, 규정 항목별 증거·운영 KPI는 약한 편 | FCC는 궤도잔해 완화 등 규정 기반으로 평가·조건부 허가가 이뤄짐 → 정책만으로는 부족 (Korea Aero) |
| 발사·재진입 안전 | FAA 라이선스·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리스크·사고·훈련 공시 | 발사/안전은 기술 PR 중심으로 서술되는 경향 | FAA 안전·라이선스 체계는 “운영 리스크”의 핵심축 (Korea Aero) |
| 수출통제·제재 준수 | ITAR/EAR 기반 컴플라이언스 체계(교육·심사·내부통제·위반 시정) | “준법경영” 일반론은 있으나, 수출통제 특화 운영체계는 기업별 편차 | ITAR/EAR은 위반 시 시장 접근/계약에 치명적 → 투자자/파트너 실사 항목 (SK텔레콤) |
| 사이버보안·복원력 | NIST 기반 탐지·대응·복구(훈련, 감사, 사고 KPI) | 정보보호 인증/정책 개요 수준에 머무는 경우 | NIST CSF는 실무 기준축, 사고대응·복구를 KPI로 요구 (Intelliantech) |
| 공급망·이중용도 리스크 | 핵심부품/희소소재, 지정학, 인권 실사 포함 공급망 리스크 관리 | 협력사 상생/윤리헌장 중심, 지정학·dual-use 리스크는 약한 편 | ISSB/SASB 산업기반 접근은 가치사슬 리스크를 전제로 KPI화를 유도 (IFRS Foundation) |
| 기후·환경(운영/제조) | Scope 1–3(가능범위), 목표/성과, 강도지표 | Scope 1–2 중심 또는 보고서 내 분절 | ISSB는 기후공시를 핵심 축으로 요구(산업기반 가이던스 포함) (IFRS Foundation) |
1) 제도 전환기: KSSB(ISSB 정합)·의무화 로드맵의 ‘지연/조정’
한국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등) 도입과 의무공시 로드맵이 조정·유예되어 왔고, 기업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을 “나중에”로 미루기 쉬운 환경이 생깁니다. 그러나 해외 투자자 관점에서는 ‘의무화 전’이 오히려 밸류에이션 차별화 구간이 되기 쉽습니다(선제 공시는 위험프리미엄을 낮추는 신호로 기능). (ISS Governance Insights)
2) 산업 특성: ‘국내 공시’만으로는 해외 실사(DD) 질문을 커버하기 어렵다
우주·위성통신은 (a) 라이선스/규정, (b) 수출통제/제재, (c) 사이버/복원력이 사업 지속의 전제입니다.
그런데 국내 보고서가 “정책/선언” 중심이면 해외 기관의 질문(예: “FCC 잔해완화 체계는?”, “ITAR/EAR 위반 방지 운영은?”, “사이버 사고 대응훈련 KPI는?”)에 즉시 답하기 어렵습니다. 이 공백이 곧 수주·파트너십 실사 비용으로 전가됩니다. (Korea Aero)
3) ‘사건·지표·재무영향’ 연결의 부족
미국 투자자형 공시는 “무슨 일이 있었고(incident), 어떻게 줄였고(KPI), 돈에 어떤 영향이었나(financial)”를 묻습니다.
반면 한국 기업 공시는 “체계/정책/캠페인”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어, 사고·중단·제재 리스크가 큰 산업일수록 격차가 커집니다. (SASB/ISSB 산업기반 접근이 이 간극을 메우는 목적) (IFRS Foundation)
아래 평가는 **“미국 기준선 3겹(산업 KPI + 규제·허가 + 사이버/복원력)”**에 맞춰 무엇이 강점/공백인지를 “보고서 작성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1) SK텔레콤(SKT)
포지션(산업 내 역할): 위성통신을 포함한 네트워크/데이터 기반 사업자 — 투자자는 서비스 연속성·사이버·데이터를 우선 질문.
미국 기준선 대비 평가
- 사이버·복원력: 통신사는 NIST류 프레임워크 관점에서 사고탐지/대응/복구 KPI가 핵심인데, SKT는 지속가능보고서·기후정보 등 공시 채널이 정리되어 있어 “자료 접근성”은 강점입니다. 다만 ‘미국 수준’으로 쓰려면 침해사고 대응훈련·복구시간(RTO/RPO)·감사 결과 등 운영 KPI의 구조화가 중요합니다. (SK텔레콤)
- 규제·라이선스(스펙트럼/위성): 위성/통신 관련 규제 준수는 사업 전제이므로, 미국 투자자 관점에서는 **규정 준수 “증거(내부통제·보고체계)”**가 필요합니다. (FCC 구조를 참조해 서술 프레임을 맞추는 것이 유리) (Korea Aero)
공식 근거(기업 채널)
2) 인텔리안테크(Intellian Technologies)
포지션: 위성통신 단말/안테나(해상·정부/방산 포함) — 투자자는 **제품 안전·신뢰성 + 수출통제 + 사이버(제품 보안)**을 중대 이슈로 봅니다.
미국 기준선 대비 평가
- 제품 안전·신뢰성: 현장(해상/정부) 운용 장비 특성상 장애는 사고/중단으로 이어지므로, 품질·리콜·고장률·현장 장애 대응 KPI가 ‘미국 수준’ 핵심입니다. (SASB/ISSB 산업기반 KPI 논리 적용) (IFRS Foundation)
- 수출통제·제재 준수: 정부/방산 수요가 존재할수록 ITAR/EAR 관점에서 **수출통제 운영체계(심사·교육·내부통제)**를 ESG에 명시하는 것이 실사 대응에 유리합니다. (SK텔레콤)
- ESG 공시 채널: 인텔리안은 **Sustainability/ESG 페이지 및 ESG Report(2024)**를 공개하고 있어, 산업 내 “보고 기반”은 갖춘 편입니다. (Intelliantech)
공식 근거(기업 채널)
- Intellian ESG(보고서 포함): (Intelliantech)
- CSR/윤리 관련: (Intelliantech)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Hanwha Aerospace)
포지션: 항공우주·방산(우주 포함) — 투자자는 수출통제/제재·반부패·공급망·제품안전 + (기후는 부차축) 순으로 보는 경향이 강함.
미국 기준선 대비 평가
- 산업기반 공시 정합성: 한화에어로는 지속가능보고서에서 GRI/TCFD/SASB 등을 언급하며 공시 정합성을 강화하고 있어, “미국 투자자 언어”로 전환할 토대가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준법·거버넌스 실효성: 방산/우주는 수출통제·제재·부패방지가 핵심이므로, 단순 “윤리경영”이 아니라 교육 이수율, 제보/조사 처리 KPI, 제재 리스크 평가·통제를 KPI화하면 미국 기준선에 가까워집니다. (ITAR/EAR 리스크 축과 결합) (SK텔레콤)
- 공급망·인권 실사: 해외 수주가 커질수록 공급망 실사 요구가 강화되므로, 협력사 실사 범위·리스크 등급·시정조치 KPI가 중요합니다. (산업기반 KPI 접근과 결합) (IFRS Foundation)
공식 근거(기업 채널)
4)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포지션: 항공우주/체계 — 투자자는 안전·품질·준법(반부패)·정보보안·공급망을 “수주/납기 리스크”로 봅니다.
미국 기준선 대비 평가
- 컴플라이언스·정보보안: KAI 보고서에는 ISO 37301(컴플라이언스), ISO 27001(정보보안) 등 국제 표준 언급이 있어 “실사 언어”로 전환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Korea Aero)
- 기후·환경: 항공우주 제조는 에너지·배출이 존재하나, 투자자 핵심은 여전히 사고/중단/규제 리스크입니다. 다만 ISSB 흐름상 기후공시는 기본 요건이므로 Scope/목표/강도지표를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IFRS Foundation)
- ‘미국 수준’ 보완 포인트: 보고서가 갖춰져도 미국 투자자 질문은 “사건/지표/재무영향”이므로, 품질 이슈·납기 지연·보안 사고·시정조치를 KPI/재무 영향으로 연결하는 섹션이 핵심입니다. (SASB)
공식 근거(기업 채널)
- ESG/보고서 다운로드(영문 페이지): (Korea Aero)
- ESG 경영/데이터북(국문 페이지): (Korea Aero)
5) 비츠로테크(Vitzro Tech)
포지션: (제공 링크 기준) 지속가능경영/윤리·제보 채널 등 기본 거버넌스 요소 보유
미국 기준선 대비 평가
- 거버넌스(기본 뼈대): 지속가능경영(환경/사회/거버넌스) 및 윤리 제보(Reporting) 채널이 공개되어 있어, 최소한의 거버넌스 구조는 확인됩니다. (Vitzro)
- ‘미국 수준’으로의 확장 과제: 우주·위성 밸류체인에 실제로 어떤 제품/부품이 연결되는지에 따라, 미국 기준선에서는 (1) 수출통제/제재 준수 체계, (2) 제품 신뢰성/결함·리콜 KPI, (3) 사이버(제품/공정) 대응이 핵심 질문이 됩니다. 현재 공개 페이지는 “구조 소개” 성격이 강하므로, KPI·사건·재무영향 연결을 추가해야 투자자형 문서가 됩니다. (SK텔레콤)
공식 근거(기업 채널)
왜 필요한가(산업 특화 논리)
- 해외 고객/기관의 실사(DD)는 “보고서 유무”가 아니라 “증거·KPI”를 본다
우주·위성은 규정·허가·수출통제가 사업 전제이므로, 실사는 곧 ESG 실사입니다. (Korea Aero) - ‘사고·중단·제재’는 재무에 즉시 반영된다
사이버사고/규정 위반/납기 차질은 수주산업에서 치명적이며, 미국 투자자는 이를 KPI로 요구합니다(NIST·산업기반 접근). (Intelliantech) - ISSB/SASB 산업기반 접근이 ‘글로벌 공통 언어’가 되고 있다
국내 의무화와 별개로, 해외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은 산업기반 KPI로 수렴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IFRS Foundation)
보고서에 “고정”으로 추천하는 6개 섹션(우주·위성통신 전용 Writing Kit)
- Regulatory & License Ledger (FCC/FAA 중심)
- 라이선스/조건/변경 이력, 잔해완화 계획, 준수 점검·보고 체계, 리스크 사건(지연/보완)과 시정조치 KPI (Korea Aero)
- Export Controls & Sanctions Compliance (ITAR/EAR)
- 수출통제 분류/심사 프로세스, 교육 이수율, 거래상대방 스크리닝, 위반·경고·시정 KPI (SK텔레콤)
- Cybersecurity & Resilience KPI Pack (NIST 기반)
- 탐지/대응/복구 KPI, 사고대응 훈련, 감사 결과, 공급망 보안(협력사) 연계 (Intelliantech)
- Product Reliability & Safety Fact Sheet
- 결함/고장률, 리콜·수리, 현장 장애 대응 SLA, 안전 사고(있다면) 및 재발방지 KPI (SASB)
- Supply Chain & Dual-Use Risk Map
- 핵심부품 단일의존, 지정학 리스크, 인권 실사 범위/결과, 시정조치 KPI (IFRS Foundation)
- Climate Baseline (ISSB 정합 최소요건)
- Scope 1–2 + 강도지표, 주요 Scope 3 범주(가능범위), 목표/성과/추정 방법 공개 (IFRS Foundation)
해외 투자자/기관은 이 산업을 볼 때 “친환경”보다 먼저 **사업 지속 가능성(license-to-operate)**을 봅니다.
첫 질문은 ‘규제·허가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돼 있는가’
- FCC(스펙트럼/잔해완화), FAA(발사 안전), ITAR/EAR(수출통제) 중 하나라도 흔들리면 매출 전망·수주 가능성이 즉시 훼손됩니다. (Korea Aero)
두 번째 질문은 ‘사이버/복원력이 계약 유지 능력인가’
- 위성통신/지상국/단말은 장애가 곧 손해배상·해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는 NIST류 기준으로 사고 대응 KPI를 요구합니다. (Intelliantech)
세 번째 질문은 ‘공급망·dual-use 리스크가 납기/원가에 반영돼 있는가’
- 핵심부품/소재 제약, 제재·분쟁은 납기·원가를 흔들고, 수주산업에서 납기 신뢰도는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입니다. (산업기반 KPI 접근과 결합) (IFRS Foundation)
한국 기업에 대한 실전 결론
“보고서가 있느냐”보다, (1) 사건/지표/재무영향, (2) 규제·수출통제·사이버의 증거, (3) 공급망 실사 KPI가 있느냐가 미국 수준의 판단 기준이 됩니다. (IFRS Foundation)
본 자료는 공개된 기업 공시•홈페이지 자료 및 공신력 있는 공개 기준(ISSB/CSRD 등)을 바탕으로 산업 단위의 ESG 정보를 구조화한 참고용 문서입니다.
특정 기업의 투자 판단, 매수•매도, 가치평가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자료의 활용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이 섹터 리포트를 플랫폼/해외 배포/B2B로 팔기 위해서는, 최종 산출물을 아래 3종으로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A) 해외 투자자용 2페이지 Sector Scorecard: 미국 기준선 대비 한국 산업 위치 + 핵심 갭 TOP5
- (B) 상장사 실무자용 Writing Kit: 위 6개 고정 섹션 + KPI 템플릿(표/정의/산식)
- (C) 검증 패키지(팩트체크): 각 주장마다 “근거 링크/규정/표준”을 붙인 Evidence Pack
(예: ISSB 효력/가이드, SEC 규칙 변동, 한국 도입 로드맵, 업종 SASB 토픽 근거) (IFRS Found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