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주요 내용 | 근거 및 출처 |
|---|---|---|
| 글로벌 경기 및 제조업 사이클 | 제조업 PMI 완만한 회복세 (2025 Q3 평균 51.2) | IMF, Bloomberg 2025.9 |
| AI·반도체 장비 수요 | 첨단공정·패키징 장비 수입 지속 증가 | KITA 반도체 장비 리포트 |
| 무역 규제 및 기술통제 | 對中 첨단공정 장비 수출통제 지속, 對日 소재규제 완화 | FT, 한국산업통상자원부 |
| 에너지·원자로 관련 수입 | SMR(소형모듈원자로) 장비·부품 조달 증가 추세 | Reuters Energy 2025.8 |
한국은 HS84(기계류)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첨단 제조장비·산업자동화 설비 중심의 수입이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SMR, 친환경 공정 등 정밀제조·에너지 부문 중심의 기계 수입이 구조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항목 | 세부 내용 | 데이터 출처 |
|---|---|---|
| HS 코드 | 84 (Machinery, nuclear reactors, boilers) | UN Comtrade |
| 주요 세부품목 | 8411(터빈), 8419(산업보일러·열교환기), 8456(레이저 가공기), 8471(컴퓨터), 8486(반도체 제조장비) | 관세청 수입통계 |
| 수입 규모 | 2024년 약 1,130억 달러 (한국 수입 3위 품목) | OEC / UN Comtrade |
| 전체 수입 비중 | 약 17.8% | KCS (2025 Q2 기준) |
HS84 품목군은 한국 제조업 설비·생산라인 구축의 핵심이며, ‘기술 경쟁력 확보용 수입 장비’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순위 | 수입국 | 비중(%) | 주요 품목 | 특징 및 리스크 |
|---|---|---|---|---|
| 1 | 일본 | 32 | 정밀공작기계·측정장비 | 고기술·가격 민감도 높음 |
| 2 | 미국 | 24 | 반도체·AI 제조장비 | 對中규제 병행, 고단가 품목 |
| 3 | 독일 | 16 | 자동화설비·공정로봇 | 엔지니어링 기술 강세 |
| 4 | 네덜란드 | 11 | 노광기·반도체 장비 | 글로벌 독점 수준(ASML) |
| 5 | 중국 | 7 | 범용기계·보조설비 | 대체 가능, 품질편차 존재 |
상위 5개국 수입 비중이 90% 이상으로, 특히 일본·미국·네덜란드 중심의 첨단기계 집중 수입구조가 유지됩니다.
구분 | 2023 Q3 | 2024 Q3 | 증감(%) | 비고 |
|---|---|---|---|---|
| 반도체 장비(HS8486) | 37.8억 USD | 40.6억 USD | +7.4 | 첨단공정 CAPEX 확대 |
| 일반산업기계 | 21.3억 USD | 19.7억 USD | -7.5 | 경기둔화 영향 |
| 자동화로봇류 | 6.4억 USD | 7.2억 USD | +12.5 | 인력대체형 설비 수요 증가 |
| 보일러·열처리설비 | 4.8억 USD | 5.1억 USD | +6.2 | 산업효율 개선 중심 |
전체 기계류 수입은 전년 대비 +3.9% 성장, 산업용 AI·자동화 장비가 주요 상승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구분 | 2024 Q1 | 2024 Q2 | 2024 Q3 | 변동(%) | 해석 |
|---|---|---|---|---|---|
| 평균 단가 (USD/kg) | 17.8 | 18.5 | 18.9 | +2.2 | 고정밀 장비 비중 확대 |
| 반도체 장비 | 1.42 M USD/대 | 1.53 M USD/대 | 1.57 M USD/대 | +2.6 | 첨단공정 수입 증가 |
| 산업로봇 | 61 k USD/대 | 64 k USD/대 | 65 k USD/대 | +1.5 | AI 협업로봇 수요 |
전반적으로 고단가 장비 중심의 수입 구조가 강화되며,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이 반영되고 있습니다.
분기 | 특징 | 수입 변동성 지수 (0–1) |
|---|---|---|
| Q1 | 예산·CAPEX 승인 대기 | 0.42 |
| Q2 | 설비발주 집중기 | 0.63 |
| Q3 | 반도체 CAPEX 집중·AI 장비 수입 | 0.78 |
| Q4 | 장비검수·회계조정기 | 0.55 |
Q3~Q4 사이클에서 장비·설비 수입이 집중되며, AI 제조설비 발주 피크가 확인됩니다.
항목 | 내용 |
|---|---|
| 관세율 | 평균 3~5%, FTA 적용 품목 대부분 무관세 |
| 비관세 요소 | 기술이전 제한, 수출통제, 인증(CE, UL) |
| 국내 대체산업 | 반도체 장비 국산화(30%), 산업로봇 제조(40%) |
| 향후 과제 | AI 제어장비·공정로봇 국산화율 60% 목표 |
첨단 장비 분야의 기술의존도는 여전히 높으나, 국산화율이 점진적으로 개선 중입니다.
항목 | 평가 | 해석 |
|---|---|---|
| 에너지 효율성 | 상 | 고효율 설비·로봇화 확산 |
| ESG 영향도 | 중 | 제조단계 탄소배출 여전 |
| 탄소감축 기여 | 상 | 신형 보일러·에너지 절감형 장비 수입 확대 |
기계류는 탄소배출 절감형 설비가 많아 산업 ESG 성과 개선에 기여합니다.
수입국 | 정치·정책 리스크(0–1) | 기술·규제 리스크(0–1) | 물류 리스크(0–1) | Trust Index |
|---|---|---|---|---|
| 일본 | 0.24 | 0.35 | 0.22 | 0.79 |
| 미국 | 0.22 | 0.31 | 0.28 | 0.81 |
| 독일 | 0.26 | 0.27 | 0.30 | 0.77 |
| 네덜란드 | 0.23 | 0.40 | 0.29 | 0.74 |
| 중국 | 0.51 | 0.58 | 0.39 | 0.56 |
평균 Trust Index 0.73(양호).
일본·미국 중심의 기술기반 조달로 공급 안정성은 높으나, 對中 기술통제 변수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산업 | 주요 기업 | 주요 사용 장비 | 비고 |
|---|---|---|---|
| 반도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노광·식각·패키징 장비 | ASML·LAM 중심 |
| 자동차 | 현대차·기아 | 조립·용접·검사 로봇 | 독일·일본산 비중 70% |
| 에너지·플랜트 | 한화·두산에너빌리티 | 보일러·터빈·SMR 설비 | RE100 대응형 |
| 기계·소부장 | LS·현대위아·한화정밀기계 | 공작기계·레이저절단기 | 국산화 확대 중 |
항목 | 의존도 | 동향 |
|---|---|---|
| 반도체 장비 | 74% 수입의존 | 국산화율 26% |
| 산업자동화 | 58% 수입의존 | 국산 로봇보급률 ↑ |
| SMR·보일러설비 | 80% 수입의존 | 신기술 기반 설비 |
HS84 품목군의 평균 수입의존도는 약 68%,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제어·스마트팩토리형 장비 수입 확대가 지속됩니다.
지표 | 현재(2025 Q3) | 전분기 대비(Δ%) | 해석 |
|---|---|---|---|
| ΔImport | +2.8% | ▲1.4 | 반도체·로봇·SMR 설비 수입 견조 |
| ΔPrice | +2.1% | ▲0.7 | 첨단장비 단가 상승 |
| ΔCountryShare | +0.9% | ▲0.5 | 日·美 비중 확대 (안정성 ↑) |
| Trust Index | 0.73 | = | 양호 수준 유지 |
| Forecast(3M) | +3.9% | ▲ | Q4 CAPEX 집중·신규라인 투자 반영 |
요약:
한국의 기계류 수입은 AI 제조·에너지 설비 중심의 구조적 확장세에 진입.
중기적으로 수입단가 상승이 이어지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성격이 강함.
구분 | 제언 내용 | 기대 효과 |
|---|---|---|
| 1 | 첨단 제조설비 국산화 R&D 펀드 확충 | 기술 의존도 완화 |
| 2 | 반도체·AI 장비 장기공급 협정 확대 | 안정적 조달 확보 |
| 3 | 탄소절감형 기계설비 우대관세 제도 신설 | ESG 경쟁력 강화 |
| 4 | 기계수입 데이터 기반 AI 조달예측 | 비용 절감 및 리스크 최소화 |
| 5 | 다변화 전략 (EU·ASEAN 수입선 확대) | 공급망 리스크 완화 |
HS84(기계류) Imports Trade Index – 2025 Q3
ΔImport +2.8%, ΔPrice +2.1%, Trust Index 0.73, Forecast(3M) +3.9%
→ 전망: 안정적 상승세 (Positive)
반도체·로봇·SMR 장비 중심의 수입확대가 지속되며, 산업 경쟁력 확보형 투자 구조로 전환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국산화율 제고 + 공급망 다변화를 병행한 정책 추진이 요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