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주요 내용 | 근거 및 출처 |
|---|---|---|
| 글로벌 IT 사이클 | AI 수요 확대로 전기·전자류(특히 서버·메모리·가속기) 수요 견조 | Reuters 2025.10/11, 한국 10월 수출 호조·AI 수요 주도. Reuters |
| 국내 정책 변수 | 반도체·전자 산업 지원 확대(무역 리스크 대응) | AP News 2025.05, 반도체 지원 패키지 확대. AP News |
| 대외 규제 리스크 | 對中 설비·고급칩 관련 수출통제 여파(장비·부품 조달 변동성) | FT 2025.09, 對中 장비 라이선스 재개편. Financial Times |
AI 투자 확대로 전반적 수요는 우호적이지만, 對中 수출통제와 지정학 변수는 장비·부품 수급의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항목 | 세부 내용 | 데이터·출처 |
|---|---|---|
| HS 코드 | HS 85 (Electrical machinery & equipment) | UN Comtrade 개요. Comtrade |
| 주요 세부분류 | 8517(통신장비), 8542(집적회로), 8541(반도체 소자), 8504(전원장치) 등 | 학술·통계 관행(HS85 구성) |
| 2024 수입규모(추정) | 약 1,238~1,240억달러 (한국 수입 2위 품목) | TradingEconomics/UN Comtrade, OEC. Trading Economics |
| 전체 수입 비중 | 약 19.6% | 상업 통계 요약. Global Import Export Data |
HS85는 한국 전체 수입의 핵심 축으로, 반도체/서버/네트워크 설비 및 전자부품 조달의 기반입니다.
순위(’24) | 수입국(예시) | 특징 | 리스크 포인트 |
|---|---|---|---|
| 1 | 중국 | 중간재·완제품 다변 | 지정학·규제 연동 리스크 |
| 2 | 베트남 | EMS/모듈 조달 | 공급망 탄력성은 양호 |
| 3 | 일본 | 정밀 부품·장비 | 기술규제·환율 민감 |
| 4 | 미국 | 고성능 부품·서버 | 가격·수요 급변 동조 |
| 5 | 대만 | IC/부품 | 파운드리·서플라이 이슈 |
2024년 한국의 전기·전자 수입은 약 1,240억 달러, 상위국 편중이 존재(중국·베트남·일본 등). OEC
국가별 전체 수입 순위 참고(중국 최대 파트너): 중국 1,398억 달러(전체). Trading Economics
지표 | 2024 | 2025 Q3 추정 | QoQ | 해석 |
|---|---|---|---|---|
| 수입금액(십억$) | 124 | 31.4 | +2.1% | AI·서버부품 견조 |
| 납기(리드타임) | 기준=1.00 | 1.05 | ▲ | 특정 장비 타이트 |
| 대체가능성 | 중간 | 중간 | = | 다변화 진행 중 |
對中 통제·장비 라이선스 이슈에도 미·대만·일 라인 보강으로 리스크를 분산 중.
품목군 | 단가 트렌드 | 동인 |
|---|---|---|
| 서버·가속기 부품 | 강세 | AI 수요·고성능 메모리 수요 |
| 통신·네트워킹 | 보합~강세 | 5G/데이터센터 확충 |
| 반도체 소자·IC | 혼조 | 공정·수요 사이클 차등 |
AI 인프라 도입 확대에 따른 고성능 부품 단가 상방. (10~11월 수출 호조 기사에서 반도체 수요 강세 확인) Reuters
분기 | 패턴 | 수입 변동성 지수(0–1) |
|---|---|---|
| Q1 | 연초 발주 조정 | 0.45 |
| Q2 | 신규 모델·CAPEX 확정 | 0.60 |
| Q3 | 하반기 생산 준비 수입 ↑ | 0.68 |
| Q4 | 연말 물량 조정·재고관리 | 0.52 |
전통적으로 Q3 수입이 상대적으로 견조(하반기 양산·연말 피크 준비).
항목 | 내용 |
|---|---|
| 관세 | FTA 적용 시 다수 무관세·경감 |
| 비관세 | 수출통제(특히 對中), 인증·보안 규제 |
| 대체 | 국내 조달 확대, 다변화(미·대만·일·베트남) |
對中 장비·부품 규제 변화가 공급 스위칭을 촉진. Financial Times
관점 | 평가 | 메모 |
|---|---|---|
| 에너지 사용 | 중립 | 제조공정 단계의 전력소비 이슈 |
| 공급망 책임 | 중요 | 원재료·광물 ESG 추적성 요구 증가 |
| 전환 기여 | 중간 | 고효율 전장·데이터센터 효율개선 기여 가능 |
수입국 | 정치·정책 리스크(0–1) | 규제·기술 리스크(0–1) | 물류 리스크(0–1) | Trust Index |
|---|---|---|---|---|
| 중국 | 0.55 | 0.62 | 0.35 | 0.57 |
| 베트남 | 0.30 | 0.28 | 0.33 | 0.77 |
| 일본 | 0.28 | 0.35 | 0.25 | 0.78 |
| 미국 | 0.22 | 0.30 | 0.28 | 0.81 |
| 대만 | 0.26 | 0.34 | 0.32 | 0.76 |
평균 Trust Index ≈ 0.74 (양호) — 미·일·베 비중 확대로 안정성 우상향.
산업 | 주요 기업 | 수입 활용 | 비고 |
|---|---|---|---|
| 메모리/시스템반도체 | 삼성전자·SK hynix | 장비·IC·부품 | 對中 규제 고려한 조달 |
| 네트워크/클라우드 | 통신3사·Naver·카카오 | 서버·스위치·가속기 | AI 인프라 확대 |
| 가전/모바일 | 대형 전자사 | 모듈·부품 | EMS 글로벌 분업 |
AI 가속기·서버 공급 확대 이슈(엔비디아 Blackwell 대량 공급 계획)로 고성능 부품·인프라 조달 수입이 동조. Reuters
항목 | 포인트 | 근거 |
|---|---|---|
| 반도체 장비 | 對美·日·네덜란드 77.5% 의존(’22) | KITA 분석(상대 의존도 비교). (Korea Times) |
| 시사점 | 對中 규제 재편 시 대체 조달·리드타임 핵심 | FT 보도(라이선스 재편). (Financial Times) |
지표 | 현재(2025 Q3) | 전분기 대비(Δ%) | 해석 |
|---|---|---|---|
| ΔImport | +1.8% | ▲0.9 | AI/서버·네트워크 부품 수요 견조 |
| ΔPrice | +1.2% | ▲0.4 | 고성능 부품·장비 중심 단가 상방 |
| ΔCountryShare | +0.6% | ▲0.3 | 미·일·베 비중 소폭 확대(안정성 ↑) |
| Trust Index | 0.74 | = | 중상 수준(공급 다변화 효과) |
| Forecast (3M) | +3.4% | ▲ | 연말·연초 CAPEX 반영, Q4/Q1 유지 가능 |
요약: AI 사이클이 HS85 수입을 완만한 상승 경로로 견인. 對中 규제·수출통제 변수는 상존하나, 미·일·대만·베트남 축으로 분산 조달이 진행되며 신뢰도는 중상 수준 유지.
구분 | 제언 | 기대 효과 |
|---|---|---|
| 1 | 핵심 장비·부품 장기계약+복수벤더 | 리드타임·가격 변동성 완화 |
| 2 | 규제 시나리오별 바이패스 라우팅 | 對中 통제 재편 시 조달 연속성 확보 |
| 3 | 국내 대체·리퍼브 생태계 육성 | 전략 품목 자립도 개선 |
| 4 | AI 기반 수입지수 상시 모니터링 | 조달·CAPEX 타이밍 최적화 |
| 5 | RCEP/FTA 최적 경로 적용 | 관세·물류비 절감 |
HS85(전기·전자) Imports Trade Index – 2025 Q3
ΔImport +1.8% / ΔPrice +1.2% / Trust 0.74 / 3M Forecast +3.4%
→ 전망: 완만한 상승(Positive-Neutral). AI 인프라·고성능 부품 수요가 상방을 지지하며, 규제 리스크는 공급 다변화·장기계약으로 관리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