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주요 내용 | 근거 및 출처 |
|---|---|---|
| 글로벌 자동차 시장 | 전기차(EV) 수요 확대 + 고금리로 일부 둔화 | Bloomberg 2025.9 |
| 한국 시장 구조 | 수입차 등록대수 240만 대 (전체 15%) | 국토부 자동차등록통계 |
| 무역 규제 | IRA(美 인플레이션감축법) 및 EU CBAM 영향 | Reuters 2025.8 |
| FTA 영향 | EU·미국산 자동차 관세 0%, 비FTA국 3~8% | 산업부 FTA 공표자료 |
EV·하이브리드 차량 비중 상승과 배터리 부품 역수입 증가가 HS87 수입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항목 | 세부 내용 | 데이터 출처 |
|---|---|---|
| HS 코드 | 87 (Vehicles other than railway or tramway) | UN Comtrade |
| 주요 세부품목 | 8703(승용차), 8704(화물차), 8708(부품·액세서리) | 관세청 무역통계 |
| 2024 수입규모 | 약 443억 USD (전체 수입의 6.5%) | KCS 무역통계 |
| 연평균성장률 (’20–’24) | +4.2 % | OEC 데이터 |
| 주요 성장 요인 | 프리미엄 차 수입 증가, EV·배터리 부품 역수입 |
HS87 품목군은 완성차 + 부품 복합 구조로, 전기차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이동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순위 | 수입국 | 비중 (%) | 특징 및 리스크 |
|---|---|---|---|
| 1 | 독일 | 32 | 프리미엄 브랜드 (BMW·Benz·Audi) 중심 |
| 2 | 미국 | 21 | 전기차·SUV 중심 |
| 3 | 일본 | 17 | 하이브리드 및 소형차 |
| 4 | 멕시코 | 9 | 현대·기아 생산 거점 역수입 |
| 5 | 중국 | 8 | EV 부품·배터리 케이블 |
상위 5개국이 전체 수입의 87%를 차지하며, 특히 독일·미국·일본 축의 프리미엄·전동화 수입 패턴이 지속 됩니다.
구분 | 2023 Q3 | 2024 Q3 | 증감 (%) | 비고 |
|---|---|---|---|---|
| 승용차 (대) | 256,000 | 267,000 | +4.3 | 프리미엄·EV 비중 ↑ |
| 부품 (백만 개) | 441 | 462 | +4.8 | 모듈·센서 · 전장부품 |
| 상용차 (대) | 14,800 | 15,300 | +3.4 | 건설·물류용 |
| 합계 (USD) | 108.2 억 | 114.1 억 | +5.5 | 안정 성장세 |
완성차 수입은 보합세, 부품 수입은 전장화(전자부품 증가) 에 따라 성장세 가속.
항목 | 2024 Q1 | Q2 | Q3 | 전분기 대비 (%) |
|---|---|---|---|---|
| 평균 승용차 수입단가 (USD/대) | 47,200 | 49,100 | 50,400 | +2.6 |
| 전기차 (USD/대) | 56,800 | 59,700 | 61,200 | +2.5 |
| 부품 (USD/kg) | 13.5 | 13.9 | 14.4 | +3.6 |
유럽 · 미국산 고급 차량 비중 확대로 평균 수입단가가 상승 추세입니다.
분기 | 특징 | 수입 변동성 지수 (0–1) |
|---|---|---|
| Q1 | 신차 런칭 발주 | 0.52 |
| Q2 | 유럽 수입차 입항 집중 | 0.70 |
| Q3 | EV 부품 수입 피크 | 0.77 |
| Q4 | 연말 수입차 조정기 | 0.58 |
Q2–Q3 집중 패턴 이 명확하며, 특히 전기차 및 부품 수입이 여름철 가속됩니다.
항목 | 내용 |
|---|---|
| 관세율 | EU·미국산 0%, 비FTA국 3~8% |
| 비관세 | 환경규제, CBAM, IRA 세액공제 조건 |
| 국내 대체산업 | 전기차 국산화 율 71%, 부품 국산화 율 88% |
| 향후 과제 | 배터리 · 전장부품 순환경제 및 재활용 체계 구축 |
규제보다 탄소 · 배터리 공급망 인증이 수입 속도에 영향 합니다.
지표 | 평가 | 해석 |
|---|---|---|
| 탄소배출 영향 | 상 | 자동차 생산 · 운송단계 |
| Net Zero 기여 | 중 ~ 상 | EV·HEV 확산 |
| ESG 리스크 | 중 | 배터리 원재료 공급망 |
전기차 및 친환경 차량 비중 확대가 ESG 전환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수입국 | 정책 · 규제 리스크 (0–1) | 물류 리스크 (0–1) | Trust Index |
|---|---|---|---|
| 독일 | 0.28 | 0.27 | 0.79 |
| 미국 | 0.24 | 0.31 | 0.80 |
| 일본 | 0.29 | 0.28 | 0.76 |
| 멕시코 | 0.33 | 0.36 | 0.70 |
| 중국 | 0.44 | 0.42 | 0.61 |
평균 Trust Index = 0.73 (양호) – 주요 FTA 국 중심 공급 구조로 공급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산업 | 주요 기업 | 수입 품목 | 비고 |
|---|---|---|---|
| 수입차 유통 | BMW 코리아, 벤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 | 완성차 | 고가 프리미엄 중심 |
| 국산차 제조 | 현대 · 기아 · KG 모빌리티 | 해외 공장산 부품 역수입 | 글로벌 공장 연계 |
| 전장부품 · 배터리 | LG 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현대모비스 | 센서 · 모터 · 배선 | EV 핵심부품 |
| 애프터마켓 | 보쉬, ZF, 델파이 | 부품 · 액세서리 | 서비스시장 확대 |
지표 | 현재 (2025 Q3) | 전분기 대비 (Δ%) | 해석 |
|---|---|---|---|
| ΔImport | +2.9 % | ▲ 1.0 | EV · 부품 중심 증가 |
| ΔPrice | +2.4 % | ▲ 0.7 | 프리미엄 차 비중 상승 |
| ΔCountryShare | +0.5 % | ▲ 0.3 | EU·美 비중 확대 |
| Trust Index | 0.73 | = | 양호 |
| Forecast (3M) | +3.6 % | ▲ | 연말 신차 · 부품 입항 증가 |
요약: HS87 수입은 완만한 상승세 (Positive-Neutral). 전기차 부품 및 프리미엄 차량 수입이 지속 되고 있으며, IRA · FTA 환경 에 따라 국가 비중이 재편 중입니다.
구분 | 제언 내용 | 기대 효과 |
|---|---|---|
| 1 | 배터리 · 전장부품 순환경제 인증 체계 도입 | ESG · CBAM 대응 |
| 2 | FTA 확대 및 IRA 세액공제 공동협의체 구축 | 가격 · 공급 안정 |
| 3 | 국산 EV 부품 역수출 프로그램 가동 | 역수입 구조 개선 |
| 4 | AI 무역지수 기반 수입예측 관리 | 조달 효율화 |
| 5 | 친환경 차량 보조금 정책 수입차에도 한정 적용 검토 | 시장 균형 유지 |
HS87 (차량 및 부품) Imports Trade Index – 2025 Q3
ΔImport +2.9 %, ΔPrice +2.4 %, Trust 0.73, Forecast +3.6 %
→ 전망: 완만한 상승 (Positive-Neutral).
EV · 부품 중심 구조 로 이행 중이며, 향후 3개월간 수입 확대 세 지속 예상. FTA 활용 및 공급망 ESG 관리 가 핵심 정책 축으로 제시됩니다.









